미밍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9 본상 수상

노트펫

입력 2019-02-21 11:08 수정 2019-02-2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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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올리브데올리브는 자사의 반려동물 토탈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미밍코(MIMINKO)가 iF 디자인 어워드의 커뮤니케이션 브랜딩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미밍코는 체코어로 '아기'라는 의미로, 소중한 반려동물(아가)과 그 가족에게 북유럽풍의 토탈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반려동물용품 브랜드다.

미밍코의 로고는 사랑스러운 강아지 '미코'와 고양이 '밍코' 를 상징화했고, 알콩달콩 잘 지내는 귀여운 강아지와 고양이의 캐릭터를 로고에 담았다.

미밍코 브랜드 관계자는 "반려인과 반려동물들의 니즈에 만족할 수 있는 미밍코 만의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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