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원숭이와 셀카
노트펫
입력 2018-10-19 12:09 수정 2018-10-19 12:11
[노트펫] 방탄소년단(BTS) 공식 트위터가 원숭이와 셀카를 찍은 멤버 진의 모습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18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해외 활동 중에도 동물들을 만난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인드리원숭이로 추정되는 원숭이를 조심스럽게 만져보는 진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펭귄 인형을 바라보며 악수를 하는 장난스러운 모습도 엿볼 수 있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내가젤좋아라하는석지니 오늘도아낌없이사랑해여", "팽귄사진보고 빵 터졌네요^^ 방탄소년단 진 보라해^^ 앞으로도 탄이들 잘 부탁해요^^", "착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ㅠㅠㅠㅠ진짜 순둥이"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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