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겨울’…피부 수분 어떻게 지킬까

뉴시스

입력 2017-01-11 09:50:00 수정 2017-01-11 09: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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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대부분을 건조한 사무실에서 보내다보면 피부가 비명을 지르는 느낌이 든다. 가뜩이나 건조한 겨울 공기가 난방으로 더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자칫하다가는 피부각질이 하얗게 일어나고 트러블이 발생하기도 한다.

아모레퍼시픽 라네즈의 도움으로 사무실에서도 간편하게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뜨거운 바람은 '노'…적정 온도·습도 유지

사무실의 뜨겁고 건조한 히터 바람만큼 피부에 나쁜 것은 없다.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고 싶다면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 18~21℃를 유지하자.

실내 습도 역시 놓칠 수 없다. 습도가 낮은 공간에서는 건조해진 피부에 각질이 생기기 쉽고 심해질 경우 여드름이나 가려움을 유발하기도 한다.

실내 습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수시로 공기 정화를 해주고, 젖은 손수건을 걸어놓거나 녹색 식물을 두는 것이 좋다. 사무실에 작은 가습기를 켜두고 일하는 것도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데 좋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로 수분 충전

수분 부족과 피부 방어막 손상으로 인한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은 잔주름 생성의 지름길이다.

업무 중에도 수시로 물을 마시면서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가급적 물을 자주 마시고 신선한 과일·채소를 섭취하면 좋다.

몸에서 습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해 피부 손상을 방지하는 비타민 A가 많은 고구마도 피부건강에 도움이 된다.

고구마에는 비타민C와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고구마는 겨울철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손꼽히는 음식인만큼 고구마를 먹으면 촉촉한 피부와 다이어트를 모두 노릴 수 있다.

◇스킨 케어 제품으로 피부 속 수분 채우기

겨울철에는 평소의 스킨케어에 고보습 크림이나 페이셜 오일을 추가하자. 또 피부가 건조해질 때마다 수분을 보충해주는 미스트를 뿌려주면 좋다

하지만 수시로 미스트를 뿌리고, 크림과 오일을 사용해도 피부가 계속 건조하거나 속 당김이 느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는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졌기 때문인데, 겨울철에는 피부 깊숙이 수분을 채워주고 보습막으로 지켜주는 두가지 케어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라네즈에서 최근 출시한 '워터뱅크 더블 레이어링 오일' 등 유수분을 모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활용해보자.

보다 강력한 보습을 원한다면 화장솜에 오일을 충분히 적셔 유독 건조하고 푸석한 부위에 올려보자. 10분 정도 후 화장솜을 떼어내고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켜주면 집중 보습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베이스 메이크업 단계에서 파운데이션이나 쿠션 팩트에 오일을 2~3방울 떨어트려 믹스하면 건조한 사무실에서도 쉽게 수분을 잃거나 들뜨지 않는 '철벽 베이스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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