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점·장례식장 식당 등 100곳 위생점검 적발

뉴스1

입력 2017-08-11 19:13:00 수정 2017-08-11 19:13:56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 싸이월드
  • 구글
위생적 취급기준을 위반한 업소.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News1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위생취약 우려가 있는 배달전문 음식점과 장례식장 내 식품접객업소, 애견·동물카페 등 식품취급시설 총 5477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해 100곳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적발 내용은 Δ건강진단 미실시(34곳) Δ위생적 취급기준 위반(21곳) Δ시설기준 위반(11곳) Δ유통기한 경과 제품 목적 보관(6곳) 등이다.

시설별 위반 업소는 배달음식점이 64곳으로 가장 많았고, 장례식장 내 식품접객업소 27곳, 애견·동물카페 9곳 등으로 나타났다.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서 3개월 이내 재점검을 실시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식품 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은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110)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세종=뉴스1)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