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노화 건강기운 만끽할 ‘함양여주축제’ 놀러 오세요

뉴시스

입력 2017-08-10 09:16:00 수정 2017-08-10 09: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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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12~13일 힐링음악회, 체험행사 등 20여개 다채로운 프로그램

향토자원인 여주의 우수성과 건강 100세를 선도하는 항노화 플랫폼 함양을 알리는 여주(쓴오이)축제가 오는 12~13일 경남 함양군 안의면에서 열린다.

함양여주작목반은 오는 12일 안의면 율림마을 밤 숲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건강힐링 체험여행’을 주제로 제6회 함양여주항노화 축제를 성대히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축제 첫날인 12일 오전 10시30분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열고 여주요리·여주 떡 만들기, 선비탐방로 걷기, 힐링 음악회, 체험행사, 농·특산물판매 및 먹거리장터 운영 등 20여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홍보관에서는 쓴 오이 여주를 품종별로 선보이며 여주의 항노화 약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료를 전시하며 홍보영상물을 상영한다. 여주는 당뇨와 피로회복·다이어트·기관지 강화에 좋고 항암효과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 축제장 인근에서 펼쳐지는 자연힐링음악회에서는 지역문화예술의 요람 함양문화원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지역음악동호인 6개 단체가 차례대로 농악·통기타·색소폰 등을 연주하며 힐링 기운을 선사한다.

가족단위 관광객들은 여주로 요리를 만들고, 여주인절미 떡메치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천연염색, 짚공예, 머그컵 만들기, 봉숭아물들이기 체험프로그램에서도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특히 먹거리장터에서는 여주작목반이 준비한 여주돼지고기를 구워먹으며 축제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이외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여주, 사과, 양파, 감자 등 7개 업체가 생산한 신선한 함양특산물을 저렴한 값에 구입가능하다.

안의면 관계자는 “7년 전 이곳에서 여주를 생산하면서 특산물화한 덕분에 여주축제가 뿌리내리고 여주 가공제품과 여주요리 등이 대중화되면서 활기를 띠고 있다”며 “축제때 많이 찾아와 여주의 우수성을 몸소 체험해 보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함양=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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