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인형 세탁하자 발만 동동..'서러움 대폭발한 댕댕이'

노트펫

입력 2019-10-08 17:06 수정 2019-10-0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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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건조대 가장 위에 놓인 인형을 바라보고 있는 강아지.

서러운 울음소리를 내며 애처로운 눈망울로

인형과 주인을 번갈아 쳐다보고 있다.

"안 돼"라는 단호한 말에도 쉽게 포기하지 못하고

앞발을 긁으며 간절함을 어필하는데.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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