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물먹방 선보이는 웰시코기.."언젠간 잡고 말 테다!"

노트펫

입력 2019-08-14 17:08 수정 2019-08-1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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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세차게 나오는 물을 보자 흥분한 웰시코기.

입을 벌려 물려고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만다.

살살 약이 오르는지 앞발까지 야무지게 써가며

애쓰지만 역시 물은 쏙쏙 빠져나가기만 하고.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물 때문에 분노한 웰시코기는

물먹방만 선보이며 그렇게 싸움을 끝내고 말았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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