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여름 녹용-홍삼으로 활력 충전을…

동아일보

입력 2019-08-14 03:00 수정 2019-08-1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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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종근당건강은 녹용과 홍삼을 깊고 진하게 담은 ‘현록황’을 출시했다. 믿을 수 있는 고품질의 녹용·홍삼을 고함량으로 담아내 깊은 풍미를 지닌 프리미엄 녹용·홍삼농축액이다. 여기에 천궁·당귀·숙지황·작약 등 8종의 전통원료를 더해 더욱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현록황에 함유된 녹용은 100% 뉴질랜드산이다. 뉴질랜드산 녹용은 천혜의 초원에서 자연친화적인 방목 방식으로 키운 사슴으로부터 얻어진 것으로 유명하다. 뉴질랜드는 녹용을 ‘식품’으로 취급·관리하는 유일한 나라로 녹용의 생산부터 수출까지 엄격한 식품관리법에 의해 안전하게 관리한다. 녹용 전체의 영양을 온전히 담아낸 것도 현록황의 특징이다. 녹용은 팁·분골·상대·중대 등으로 구성됐으며 부위별로 치밀도와 영양, 가격 면에서 차이를 보인다. 현록황에는 녹용의 상대·중대뿐만 아니라 채취량이 적어 귀한 부위로 여겨지는 팁(뿔의 끝부분)과 분골까지도 모두 담았다.

현록황 한 병에는 48g의 녹용이 들어 있다. 하루 섭취량에 따라 2.4g의 녹용을 보충할 수 있다. 홍삼은 국내산 6년근 홍삼만을 엄선해 사용했다. 1일 2회, 1회 3스푼(6g)을 그대로 섭취하거나 냉·온수에 타서 마시면 된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현록은 송나라 고서에서 영생과 장수의 상징으로 등장한 ‘검은 사슴’을 뜻한다”며 “녹용과 홍삼의 기운을 진하게 담은 제품을 통해 여름철 기력 충전과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현록황은 종근당건강 콜센터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14일부터 22일까지 선착순 300명에게 4개 세트 구입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전국 헬스벨스토리 대리점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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