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수의사회·알파벳, 울산 '미미의 행복한 보호소'에 사료 500kg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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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4-25 11:09 수정 2019-04-2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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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한국고양이수의사회(회장 김재영)과 알파벳(대표 안세준)이 지난 24일 울산광역시 소재 사설 보호소 미미의 행복한 보호소에 고양이 사료 500kg을 후원했다.

한편 박소연 케어 대표의 몰래 안락사 논란이 불거진 이후 후원이 줄어들면서 사설보호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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