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리틀야구 국가대표팀 후원

정용운 기자

입력 2019-02-11 05:45 수정 2019-02-11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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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이 2011년부터 9년째 리틀야구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1월30일 경기도 화성 리틀야구 전용경기장 화성드림파크에서 한국리틀야구연맹 한영관 회장, 박종호 감독 및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데카솔연고 등 구급용품 20여 종이 담긴 구급함과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동국제약은 마데카솔 브랜드를 통해 한국리틀야구연맹과 한국유소년축구연맹을 후원하고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소아암 어린이 봄나들이, 녹색어머니회 구급가방 지원, 국립공원 산행안전캠페인 등의 공익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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