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부족해요”

뉴스1

입력 2019-01-23 03:00 수정 2019-01-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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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구의 한 ‘헌혈의 집’ 앞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헌혈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헌혈자 10명 중 7명이 10, 20대이다 보니 겨울방학이 되면 헌혈자가 급감하는 상황이 매년 반복되고 있다. 설 연휴가 있는 2월에 혈액 공급이 가장 부족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대구=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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