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반려묘 '오리' 안고.."담엔 더 많이 찍자!"

노트펫

입력 2019-01-11 15:08 수정 2019-01-11 15:09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노트펫] 보이그룹 워너원(Wanna one)의 강다니엘이 반려묘 오리와 함께한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강다니엘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imited #editions 담엔 더 많이 찍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반려묘 오리와 얼굴을 맞대고 찍은 여러 장의 즉석사진들로 연예계 대표 집사 다운 다정한 면모를 뽐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잘생 다니엘 고마워요 다음에 더 많이 찍으면 또 보여줄거죠?", "오리 진심 부럽다ㅠㅠ 나도 얌전히 안겨있을수 있는뎅", "어얼 니엘이 오빠 잘생겼떵여ㅜ오리도 짱 기엽고 나도 담생엔 오리로.."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