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휘파람 소리에 '갸우뚱'하는 반려견
노트펫
입력 2019-01-11 11:08 수정 2019-01-11 11:09
[노트펫] 배우 김희선이 휘파람 소리에 반응하는 반려견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휘파람 소리 처음 듣는 갸우뚱?"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휘파람 소리가 신기한지 고개를 갸우뚱하는 반려견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을 본 팬들은 "언니만큼 강쥐도 넘 이뿌네요", "우왕 말티 풀콧 관리 힘드실텐뎅ㅋㅋ 이뿌네용" ,"언니닮아 짱 예쁘네용 저 리본삔 포인트 깜찍"등의 반응을 보였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Kim hee seon(@lovely.katie.k)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9 1월 9 9:56오후 PST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비즈N 탑기사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1인 안 받는 이유 있었네”…식탁 위 2만원 놓고 간 손님 ‘훈훈’
- 10만원짜리 사탕?…쓰레기통까지 뒤져 찾아간 커플
- 꿀로 위장한 고농축 대마 오일…밀수범 2명 구속 송치
- 송지아·윤후, 머리 맞대고 다정 셀카…‘아빠! 어디가?’ 꼬마들 맞아? 폭풍 성장
- 한소희 올린 ‘칼 든 강아지’ 개 주인 등판…“유기견이 슈퍼스타 됐다” 자랑
- 딱 한 장만 산 복권이 1등 당첨…20년간 월 700만원
- 기존 크림빵보다 6.6배 큰 ‘크림대빵’ 인기
- 공사비 30% 뛰어… 멀어지는 ‘은퇴뒤 전원주택’ 꿈
- “팔겠다” vs “그 가격엔 안 사”… 아파트거래 ‘줄다리기’에 매물 月 3000건씩 ‘쑥’
- 명품 ‘에루샤’ 국내 매출 4조 돌파… 사회기부는 18억 그쳐
- “AI, 유럽 주방을 점령하다”… 삼성-LG 독주에 하이얼 도전장
- “당하는 줄도 모르고 당한다”…SW 공급망 해킹 늘자 팔 걷은 정부
- 빚 못갚는 건설-부동산업체… 5대銀 ‘깡통대출’ 1년새 26% 급증
- IMF “韓, GDP 대비 정부 부채 작년 55.2%…5년뒤 60% 육박”
- 이건희, 19년전 ‘디자인 선언’한 밀라노… 삼성, 가전작품 전시회
- LH 작년 영업이익 98% 급감… 공공주택 사업까지 차질 우려
- 분식점부터 프렌치 호텔까지, 진화하는 팝업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