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꿀잠 후 눈 '퉁퉁' 부운 반려견 '시로'
노트펫
입력 2018-11-21 11:09 수정 2018-11-21 11:10
[노트펫]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가 오랜만에 반려견의 근황을 공개했다.
경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 잤으니까 산책가요 (눈 부었넹) #시로공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두 눈이 부운 채로 잠에서 깬 귀여운 시로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을 본 팬들은 "헐 언니 이사진 시로 너무 언니랑 닮았어요....", "눈부어서 혀만 핥짝이고 있는거웃겨 귀여워ㅜㅜ시로어제 물많이마시고잤니", "꿀잠자서 그래욤~ㅎㅣㅎㅣ"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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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ice_siro)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8 11월 20 3:33오후 PST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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