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림, 안아주는 반려묘 '레옹이' "집에선 이러구 있어요"

노트펫

입력 2018-10-23 11:11 수정 2018-10-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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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배우 송재림이 반려묘 레옹이와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송재림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에선 이러구 있어요 안아주는 레옹이가 고마워 오늘은 일뜨청 회식 가는 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반려묘 레옹이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안아주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본 팬들은 "혼자사는 집구석 !! 방송으로 보고파요^^ “ 나혼자 산다” 내심 기대해봐요", "멋있는 냥이집사님..!!", "저는 지금 감격시대 보고있어요!! 오빠가 너무너무 멋있다아아앙"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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