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라비, 초근접샷 반려견 '엉덩이'
노트펫
입력 2018-09-14 11:08 수정 2018-09-14 11:09
[노트펫] 빅스 멤버 라비가 오랜만에 반려견의 초근접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라비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엉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개를 위로 올려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반려견 엉덩이의 모습이 담겼다.
사랑스러운 엉덩이의 모습에 팬들은 "오랜만에 인스타켰는데 첫사진이 옹동이 얼굴이 여서 심장 멎는 줄 알았다ㅠ", "어디까지 더 귀여워 질고양~?", "덩이야 그렇게 올려다 보면 귀여워 죽어퓨ㅠㅠ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비즈N 탑기사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이렇게 63억 건물주 됐나…김지원, 명품 아닌 ‘꾀죄죄한’ 에코백 들어
- 상하이 100년간 3m 침식, 中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
-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한다…아마존 ‘버터플라이’ 주연 합류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1인 안 받는 이유 있었네”…식탁 위 2만원 놓고 간 손님 ‘훈훈’
- 1인 가구 공공임대 ‘면적 축소’ 논란…국토부 “면적 기준 폐지 등 전면 재검토”
- 삼성, 세계 첫 ‘올인원 AI PC’ 공개
- “인구감소로 집값 떨어져 노후 대비에 악영향 줄수도”
- [머니 컨설팅]사적연금 받을 때 세금 유불리 따져봐야
- “만원으로 밥 먹기 어렵다”…평균 점심값 1만원 첫 돌파
- 고금리-경기침체에… 개인회생 두달새 2만2167건 역대 최다
- “한국판 마리나베이샌즈 막는 킬러규제 없애달라”
- 직장인 1000만명 이달 월급 확 준다…건보료 ‘20만원 폭탄’
- 엘리베이터 호출서 수령자 인식까지… ‘배송 로봇’ 경쟁 본격화
- 연체 채권 쌓인 저축銀, 영업 축소… 수신잔액 26개월만에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