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부천·인천지역 의료봉사

정용운 기자

입력 2018-07-23 05:45 수정 2018-07-23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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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자생한방병원이 부천·인천지역 5곳을 순회하며 고령 근골격계 환자들에게 의료봉사(사진)를 실시하고 있다. 의료진 5명은 10일 인천 계양구 노인복지회관을 시작으로, 11일과 18일에는 부천 오정구 대장 경로당과 여월휴먼시아 경로당에, 12일에는 원미구 풍남아파트 경로당과 소사구 중앙 경로당에 진료소를 운영했다. 부천자생한방병원은 고령 근골격계 환자들에게 맞춤형 건강상담과 함께 침 치료, 한약 처방 등을 26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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