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이렇게 잃은 팔찌가.. 여섯개구나 벌써"

노트펫

입력 2018-06-19 11:08 수정 2018-06-1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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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배우 윤균상이 반려묘의 일상을 담은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윤균상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솜이 이렇게 잃은 팔찌가.. 여섯개구나 벌써.. #건강하게만자라다오"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솜이의 배를 긁다가도, 어루만져 주는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사진 속 솜이는 팔찌에 더 관심이 가는지 살포시 깨물고 있는 모습이다.

팬들은 "힝 아구 귀여워 ㅠㅠㅠㅠ" "솜이 넘 이뻐요.. 폭풍성장 했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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