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휴지, 지휴...뭐가 이름이개요"

노트펫

입력 2018-06-12 11:08 수정 2018-06-1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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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반려견 휴지의 귀여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흊찌 #HUCCI #휴찌 #휴디
#휴지 #지휴 #내사랑 #뭐가이름이개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똘망똘망한 눈에 솜사탕 같은 하얀 털을 가진 귀여운 휴지의 모습이 담겼다.

목에 찬 빨간 체리 목걸이는 휴지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또한, 휴지는 눈앞에 있는 간식을 먹기 위해 얌전히 기다리며 집중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기다림 끝에 간식을 먹기 직전 휴지는 급하게 엄마 손을 부여잡고 달려드는 모습이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흐엉 ㅠㅠㅠ 너무 귀여워 ㅠㅠㅠ" "솜사탕 같아 ㅠㅠㅠ 귀여워 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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