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웰빙 인기 링곤베리 분말서 세슘 초과 검출

뉴스1

입력 2018-05-16 18:07:00 수정 2018-05-16 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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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유통 중인 폴란드산 블루베리·빌베리·링곤베리 식품 전량을 수거·검사한 결과 링곤베리 분말 4개 제품에서 세슘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한다고 16일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은 식품수입판매업체 ㈜시장이야기와 ㈜허브인코리아, ㈜팬아시아마케팅, ㈜보문트레이딩이 수입·판매한 링곤베리 분말 제품이다. 검사 결과 시장이야기가 수입한 링곤베리 제품에서는 세슘이 504 Bq/kg, 허브인코리아 제품에서는 366Bq/kg, 팬아시아마케팅 제품에서는 120Bq/kg, 보문트레이딩 제품에서는 128Bq/kg이 각각 검출됐다. 세슘 기준치는 100Bq/kg 이하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과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다”며 해당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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