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헛개차, 김희철 모델로 신규 CF

정용운 기자

입력 2018-04-24 05:45 수정 2018-04-24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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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은 슈퍼주니어 김희철(사진)을 모델로 한 광동 헛개차 신규 CF를 선보인다.

밝고 재치있는 캐릭터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김희철은 이번 광고에서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헛개차 퍼스트’라는 카피로 건전한 음주 매너를 제안한다. 안경을 쓴 엘리트 팀장부터 청순한 이미지의 여직원, 핫핑크 티셔츠에 짧은 파마머리를 한 식당 아주머니 등 1인4역을 코믹하게 소화한 것이 매력이다.

김희철은 인스타그램에 ‘발연기 현장’이라는 제목의 셀프 광고영상을 올려 조회수 50만 이상을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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