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2월21일 간암 관련 공개강좌 개최

정용운 기자

입력 2018-02-12 17:02:00 수정 2018-02-12 17:06:20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 싸이월드
  • 구글

중앙대학교병원은 2월21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강의실에서 ‘간암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는 간암은 증상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며, 국내 남녀 암발생률 6위, 남성 암 사망률 4위, 여성 암 사망률 7위를 차지하는 질환이다. 다른 암보다 젊은 환자가 많고, 40대부터 발병률이 급증하므로 B형, C형 간염환자나 (비)알콜성 간질환 등을 앓는 고위험군에 속하는 사람은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제2회 간암의 날을 맞이해 개최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간암의 치료와 예방 및 식이요법에 대해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는 ▲ 간암의 내과적 치료(소화기내과 이현웅 교수), ▲ 간암의 이식과 외과적 치료(외과 서석원 교수), ▲ 간암 환자의 영양관리(영양관리팀 유혜숙 영양사)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문의 중앙대병원 진료협력팀.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관련기사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