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라 "우리 보숙이 개 다 됐네~"

노트펫

입력 2017-09-21 10:07 수정 2017-09-2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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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개그우먼 신보라가 반려견 보숙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신보라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보숙이 꼬까옷 :) 우리 보숙이 개 다 됐네~

사랑한다 아프지 말자. 아구 이뻐 치코디차 신보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무럭무럭 자라 꼬까옷을 멋지게 소화한 보숙이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팬들은 "보숙이 패셔니스타~" "보라 씨도 예쁜 아가도 너무 이쁘네요♡"라며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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