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루나 "따뜻한 햇빛을 즐기는 중"

노트펫

입력 2017-09-14 11:07 수정 2017-09-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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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에프엑스 루나가 반려견 아티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루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캣타워에 앉아있는 아티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아티 따뜻한 햇빛을 즐기는 중 굳이 자기 집 놔두고 버터 캣타워에 앉아서 ㅋㅋㅋ

캣타워 물어뜯고 ... 사진찍으니 포즈를 다양하게 보여주시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속에는 아티의 여유로운 모습이 담겼습니다.

팬들은 "아티 넘 기여워..." "아티는 봐도 봐도 사랑스러워"라며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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