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잠자는 뇌 깨워 꿈을 이루자” 전뇌학습법 주목

황효진 기자

입력 2017-07-18 03:00:00 수정 2017-07-18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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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요즘 학생과 학부모들은 학생 공부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과외는 물론 학원 교육을 받고 있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서다. 공부 방법을 모르는 경우도 있겠지만 집중력이 지속되지 않아 결과가 좋지 못한 경우가 많다. 최근에 초고속 읽기와 집중력 향상을 통해 성적이 오른다는 학습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의 김용진 박사가 개발한 ‘초고속 전뇌학습법’이 그것이다. 세계대백과사전에도 등재돼 있는 초고속 전뇌학습법은 장영실과학문화상에서 금상을 받아 효과를 입증받은 바 있으며 연세대 대학원 우수논문상 등을 수상한 검증받은 교육법이다.

잠자는 뇌를 깨우는 학습법

김 박사가 개발한 전뇌학습은 좌뇌, 우뇌, 간뇌 등 전뇌를 전부 활용해 짧은 시간에 뇌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속독을 바탕으로 한 공부법이다. 김 박사가 40여 년 전 최초로 개발하고 보급해온 전뇌학습은 국내는 물론 세계 218개국 어느 나라의 언어와 문자에도 적용이 가능한 획기적인 교육 노하우를 담고 있다. 국제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김 박사의 저서 ‘초고속 전뇌학습법’은 일어판, 중국어판, 영문판으로 출간됐으며 국내 KBS, MBC, SBS TV를 비롯해 일본 NHK, 후지TV, 미국의 CNN, 중국의 CCTV 등에 보도되며 세계적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전뇌학습은 총 3단계로 1단계는 초고속 정독 과정으로 집중력을 길러주고 기억력, 사고력, 어휘력, 판단력, 논리력, 창의력, 순발력 등을 향상시켜 주며 독서 능력은 10배에서 100배 이상까지도 향상이 가능하다. 따라서 매일 1권 이상 책을 읽을 수 있고 공부시간을 5분의 1에서 10분의 1까지 줄일 수 있다. 2·3단계는 학습적용과 응용과정으로 교과암기, 영어단어암기, 한자암기, 요점정리, 이미지 기억 등을 통해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자기주도 학습법이다.

학생들이 10시간 공부한다고 할 경우 실제로 3시간 정도만 몰입한다는 통계가 있지만 전뇌학습법 훈련을 통하면 8시간 이상을 몰입해 공부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효과에 힘입어 수도권은 물론 제주, 거제, 부산, 밀양, 대구, 대전, 익산, 광주 등 국내뿐만 아니라 입소문을 타고 미국,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 스페인, 일본, 중국, 필리핀 등 해외에서도 최고의 학습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부 학생과 학부모들은 한국까지 찾아서 교육을 받고 있다.


자기주도 학습으로 성적향상에 실질적인 도움 가능

김 박사는 “초고속전뇌학습 효과는 성적 향상이 기본이다. 단기간에 방대한 양의 학습과 정보입력이 필요한 대학생, 각급 국가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물론 남녀노소 예외 없이 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 속독보다 한 차원 높은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해 공부방법을 모르는 학생과 일반인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체험사례와 후기도 줄을 잇고 있다. 40대 최모 씨와 50대 강모 씨는 6월에 기술사 시험에 합격했고, 고려대 문과대학 불문학과 재학생인 황모 씨의 경우 전뇌학습법을 통해 4학기 올A+ 성적을 받아 작년 본원에서 장학금을 수여받았고, 상봉중 2학년에 재학 중인 박모 군은 전뇌학습법을 전수받고 평균점수를 최하위에서 95점대로 대폭 올렸다. 고2 박모 양은 지난 1월에 배우고 평균 98점으로 전교 1등을 했다. 서울대에 합격한 조모 양, 연세대에 한격한 권모 군도 전뇌학습법의 도움을 받아 좋은 결과를 이뤘고, 80세(여) 노장 박모 씨는 서강대 심리학과에 당당히 합격해 본원의 자랑스러움과 주변을 놀라게 했다.

전뇌학습법을 배운 회원들은 제5회 대한민국 최고기록인증행사인 ‘2017 대한민국 도전 페스티벌’에 참여해 시연했다.

주어진 10분에 서강대 2학년 80세 박종영 씨는 한자 60자 암기, 74세 위요셉 씨는 성경100쪽 읽고 내용 요약, 55세 조미선 씨와 초6 김경민 양은 266쪽 각각 4, 5분 읽고 내용 요약, 초5 이지훈 군은 영어책 250쪽 이미지로 기억, 초5 권혁 군과 초6 백경록 군은 영어 50단어 이상 암기를 하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김 박사는 “전뇌학습은 공부법의 블루오션 같은 ‘공부방법면허증’을 발급받는 것과 같다. 이 방법이 제도권으로 도입된다면 창의·창조력의 발현은 물론 공교육을 살리고 사교육비를 줄일 수 있어 국가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학생은 물론이고 바쁜 직장인, 지방에서 학습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주말반 운영으로 수요를 늘리고, 초고속학습법의 뇌개발을 통해 치매예방에도 획기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김 박사는 얼마 전 모 대학 정교수, 최근에는 대학부총장, 대학원장 제의를 받고도 고사하고 오직 노벨상 100명 만들기에 몰입·올인하고 있다. 김 박사는 이 전뇌학습법을 배운 학생들은 자신감과 자존감, 긍정적인 마인드로 얼굴 표정이 바뀌고 있다고 했다. 따라서 성공적인 인생이 보장된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 박사는 향후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도 노벨상 수상자 배출의 꿈을 키우고 있다. 7월 22일, 29일, 8월 12일 오전 10시∼12시 30분 YMCA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에서 무료공개특강을 통해 학습법의 진수를 체험해 볼 수 있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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