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공기질을 한눈에… KT ‘GiGA IoT 에어닥터’ 출시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17-02-16 14:40:00 수정 2017-02-16 14: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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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우리집 실내 공기 환경을 측정·진단하고 홈매니저 앱을 통해 관리 방법까지 제공하는 공기질 측정기 ‘GiGA IoT 에어닥터’를 출시했다. 사진제공=KT

KT는 우리집 실내 공기 환경을 측정·진단하고 홈매니저 앱을 통해 관리 방법까지 제공하는 공기질 측정기 ‘GiGA IoT 에어닥터’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GiGA IoT 에어닥터’는 단말에서 수집한 실내 환경 정보를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실내 공기질 상태를 확인하고, 상태에 따라 공기청정기, 에어컨과 연동해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까지 가능한 공기질 측정기이다.

특히 ‘GiGA IoT 에어닥터’는 최근에 출시된 “GiGA 지니”와도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는데, 사용자가 “지니야! 집안 공기 상태는 어때?”라고 대화를 시작하면, 에어닥터와 연동된 “GiGA 지니” 단말에서 현재 실내 환경상태와 주의사항 등을 알려준다.

‘GiGA IoT 에어닥터’의 주요 기능은 ▲ 초미세먼지 등 총 6가지 환경 정보 측정, ▲ 실내 환경 상태를 4단계 불빛으로 표시 ▲ 영·유아, 학습능률, 알러지 케어, 심혈관·호흡기 질환 등 사용자 목적에 맞게 모드를 선택하여 관리 ▲ 관리 기준 이탈 시 푸시 메시지 알림 및 관리 가이드 서비스 제공 ▲ 앱에서 미리 설정된 공기청정기, 에어컨을 작동시켜 실내 환경을 자동으로 관리하기 등이다.

이용 요금은 통신사 상관 없이 기본 월 8,800원(3년 약정 기준, 서비스 이용료+단말대금, VAT 포함)이나, 5월 말까지 출시 프로모션을 통해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단말기 대금(15만8400원)을 전액 지원해 50% 할인된 월 4,4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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