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강선 KTX 새이름 설문조사… “2월 중 변경추진”

뉴스1

입력 2018-01-22 11:01:00 수정 2018-01-22 1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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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원·올림픽선 등 제시

경강선(원주~강릉) KTX 개통 첫날인 22일 강원도 강릉역에서 강릉발 서울행 KTX가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경강선 KTX는 이날 본격운행을 시작했으며 강릉역에서 서울역까지는 114분, 청량리역까지는 86분이 소요된다. © News1

정부가 경강선(서울~강릉) KTX 명칭을 운행구간 인식이 손쉬운 이름으로 교체한다.

국토교통부는 경강선 KTX에 대해 오는 25일부터 2월1일까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letskorail.com)를 통해 노선명 선호도 인터넷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호도 설문조사에서는 기존 명칭 외에 강릉선과 강원선, 동계 올림픽선 등의 명칭에 대한 국민 의견을 들어볼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자체 등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오는 2월 중 서울~강릉 간 KTX 영업노선 명칭 변경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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