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4달 연속 수입차 판매 1위…베스트셀링카는 ‘BMW 520d’

뉴스1

입력 2017-10-13 11:07:00 수정 2017-10-13 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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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더 뉴 E-클래스 쿠페© News1

메르세데스-벤츠가 네달 연속 수입차 브랜드 판매 1위를 이어갔다. 하지만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 부문에서는 지난달 렉서스 ES300h를 제치고 1위에 오른 BMW 520d가 두달 연속 왕좌를 지켰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전년동월대비 20.6% 증가한 2만234대로 집계됐다. 전월대비로도 15.3% 증가한 실적이다.

지난달 수입차 판매는 각 사별 마케팅 강화와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에 따라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브랜드 판매 1위는 5606대를 판매한 벤츠가 차지했다. 8월보다 판매량이 400대 가까이 증가했다.

BMW는 5299대를 판매해 2위를 차지했다. 8월 4105대를 판매한 BMW는 지난달 1000대 이상 판매량를 늘리면서 벤츠를 300대 차이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어 랜드로버가 1323대, 토요타 1128대, 혼다 1022대로 3~5위를 차지했다. 랜드로버는 지난달 디스커버리 스포트 TD4의 판매 확대에 힘입어 토요타를 제치고 3위에 올랐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1382대가 등록된 BMW 520d가 차지했다. 8월 2위를 차지했던 렉서스 ES300h는 지난달 886대가 등록된 BMW 520d x드라이브 등에 밀리면서 6위까지 추락했다.

지난달 3위와 4위 모두 벤츠의 E클래스가 올랐으며 5위는 혼다 어코드 2.4 모델이 차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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