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편의 업그레이드 ‘더 뉴 K5 하이브리드’ 출시

원성열 기자

입력 2018-05-16 16:49:00 수정 2018-05-16 16: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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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연비 18km/L, 고속도로 주행보조 등 첨단 사양 탑재

기아자동차는 15일 안전성과 편의성을 업그레이드 한 ‘더 뉴(The New) K5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하이브리드 차량의 존재 가치인 연비가 기존 모델 대비 향상되고, 첨단 편의 사양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더 뉴 K5 하이브리드의 복합연비는 18.0km/L(16인치 타이어 기준)로 기존 모델(17.5km/¤)대비 소폭 상향됐다.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 용량을 기존 1.62kWh에서 1.76kWh로 8.6% 늘려 연료 소비 없이 전기로만 운행이 가능한 전기차(EV) 모드의 효율이 개선된 덕분이다.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 사양도 눈에 띈다. 더 뉴 K5 하이브리드에는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Highway Driving Assist)’ 시스템이 적용됐다.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이탈방지 보조’ 기능에 내비게이션 정보가 복합적으로 융합된 기술로 고속도로에서의 사고예방을 돕는다.

카카오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I(아이)’의 음성인식을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도 적용되어 내비게이션의 검색 편의성 및 정확도 역시 향상됐다. 오디오는 미국 최상급 오디오 브랜드인 ‘크렐(KRELL)’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장착했으며, 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UVO(유보) 3.0’의 무료 이용 기간은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늘려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더 뉴 K5 하이브리드의 판매가격은 프레스티지 2890만원, 노블레스 3095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355만원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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