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쏘울, 美 충돌테스트서 톱 세이프티 픽 선정

동아경제

입력 2014-09-17 14:59:00 수정 2014-09-17 15: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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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아자동차 쏘울, IIHS

기아자동차 쏘울이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실시한 충돌테스트에서 ‘톱 세이프티 픽(Top Safety Pick)’을 획득해 높은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자동차전문 사이트 에드먼즈닷컴에 따르면 톱 세이프티 픽을 받기 위해서는 IIHS가 실시하는 스몰오버랩 테스트에서 좋음(Good) 혹은 양호(Acceptable) 이상을, 일반 오버랩 테스트, 루프 강성 및 머리지지대 성능 시험에서는 좋음(Good) 이상을 받아야 한다.

IIHS는 “차량 운전석에 약간의 손상이 있었으나 대체로 잘 보존됐다. 충돌 직후 더미에서도 심각하다고 할 만한 부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쏘울은 미국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평가하는 차량 안전기준에서도 별 다섯 개 만점을 받았다.
사진=기아자동차 포르테, IIHS

반면 기아 포르테는 업그레이드를 거친 신형임에도 불구하고 NHTSA 기준으로는 별 4개에서 5개로 상향조정됐으나 IIHS가 매긴 안전등급에서는 보통(Marginal)에 그쳤다. 스몰 오버랩 테스트에서는 전년보다 나아진 성적을 보였으나 전체적으로 등급을 매겼을 때는 보통 수준에 지나지 않았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영상 바로보기=http://youtu.be/1hqDSRrPM-k



▶영상 바로보기=http://youtu.be/zw3lkPIDWBo

박주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wjdwofjq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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