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vdo]8년 만에 바뀐 ‘뉴 푸조 508’

동아경제

입력 2019-01-21 15:59:00 수정 2019-01-21 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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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백 형태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는 ‘뉴 푸조 508’이 국내 수입 세단 시장에 21일 공식 출시됐다.

푸조는 21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전시장에서 자사 플래그십 세단 뉴 푸조 508 언론 공개 행사를 열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신차는 8년 만에 완전 변경을 이룬 모델로, 지난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한국은 프랑스, 스페인을 포함한 1차 출시국에 속해 아시아 최초로 푸조 508을 국내에 선 보이게 됐다.

508은 패스트백 스타일의 날렵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다이내믹한 퍼포먼스, 풍부한 첨단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을 갖추는 등 모든 면에서 완벽한 진화를 이뤄냈다.

508은 쿠페 스타일 5도어 패스트백으로 파격적인 변화를 꾀한 것이 특징이다. 프레임리스 도어를 적용하면서 이전 모델 대비 35mm이상 전고를 낮추고 전폭은 30mm 늘려 ‘와이드 앤 로우(Wide & Low)’ 다이내믹 비율을 완성했다. 여기에 A필러부터 루프라인, C필러를 거쳐 트렁크 라인까지 이어지는 쿠페 스타일의 측면 실루엣이 뉴 푸조 508 스타일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신차 전 트림에 풀 LED, ADAS, 8단 자동변속기 기본 적용, 차선 중앙 유지 및 자동 주차 보조 기능 등 풍부한 편의사양 갖췄다. 또한 최신 ‘아이-콕핏(i-Cockpit)’ 인테리어에 고급스러움 더해,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트 오토 모두 지원한다.

508 국내 판매 가격은 3990만~5129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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