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vdo]프랑스가 만든 명품 SUV ‘DS 7 크로스백’

동아경제

입력 2019-01-08 14:06:00 수정 2019-01-08 14: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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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고급 자동차 브랜드 DS 오토모빌이 ‘DS 7 크로스백(DS 7 CROSSBACK)’을 한국 시장에 선보였다.

한불모터스는 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DS 스토어’에서 DS 브랜드를 공식 출범하고, DS 7 크로스백 한국 출시를 알렸다.

이날 DS 7 크로스백도 한국에 처음 공개됐다. DS 7 크로스백은 2014년 브랜드 독립에 맞춰 신설한 DS 디자인팀이 만든 첫 번째 모델로, 33개월간의 개발 기간을 거친 브랜드의 야심작이다.

대담함과 혁신을 추구하는 브랜드의 정체성 ‘아방가르드 정신(Spirit of Avant-garde)’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DS 7 크로스백은 ▲강렬한 존재감과 카리스마 넘치는 외관 디자인 ▲프랑스 명품 제조 노하우로 빚어낸 정교한 디테일 ▲역동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선사하는 첨단기술의 조화를 통해 프리미엄의 새로운 기준과 경험을 제시한다.

차량 전면의 육각형 그릴, 그리고 예리한 선들이 만들어내는 근육질의 아름다움을 빛의 화려함으로 채운 DS 7 크로스백은 보는 순간 강렬한 존재감과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DS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가죽 장인들은 소재의 선택부터 배치까지 모든 과정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품격 높은 공간을 연출했다. 총 21단계에 이르는 엄격한 과정을 거쳐 선택, 가공한 가죽과 알칸타라 같은 고급 소재는 물론이고 럭셔리 시계메이커에서 사용하는 정교한 인그레이빙 기법인 끌루드파리(Clous de Paris) 기요쉐(Guilloché) 패턴 등 내부 곳곳에서 디테일에 대한 장인의 노련함과 고집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프랑스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시동을 걸면 180도 회전하며 등장하는 프랑스 모터스포츠 전문 시계메이커 B.R.M 크로노그래프 ‘B.R.M R180’, 프랑스 최고 음향기업 포칼®(FOCAL®)의 일렉트라 하이파이 시스템과 14개 스피커는 DS 7 크로스백의 실내에 시각적, 청각적인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DS 7 크로스백은 2.0리터 블루H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EAT8)를 탑재해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40.82kg·m을 발휘한다. DS 7 크로스백은 준중형급(C세그먼트) SUV 최초로 반자율주행기술 ‘DS 커넥티드 파일럿’이 적용됐다.

DS 7 크로스백은 총 두 개의 트림이 국내 출시되며 쏘시크(So Chic) 트림 5190만 원, 그랜드시크(Grand Chic) 트림 5690만 원(DS 나이트비전과 LTE내비게이션이 포함된 그랜드시크 모델 589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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