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i30 N’, 독일·호주에서 ‘최고의 스포츠카’

뉴스1

입력 2018-12-07 07:32:00 수정 2018-12-07 07:34:46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 싸이월드
  • 구글
독일 ‘아우토빌트 올해의 스포츠카 2018’에 선정
호주 ‘5만 호주 달러 미만 최우수 스포츠카 1위’


현대자동차 고성능차 i30 N(현대차 제공)© News1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차 i30 N이 독일과 호주 등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로부터 잇따른 호평을 받았다.

6일 현대차에 따르면 i30 N은 독일에서 최고의 스포츠카를 가리는 ‘아우토빌트 올해의 스포츠카 2018’에 선정됐다.

아우토빌트 스포츠카는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의 자매지로 스포츠카 중심의 고성능 제품군을 주로 다룬다.

i30 N은 혼다, 푸조, 르노 등 일본 및 유럽 업체의 경쟁 차종을 따돌리고 ‘소형차 부문 수입 모델 1위’를 차지하며 독일 현지에서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 받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우토빌트 올해의 스포츠카는 독자들이 직접 투표해 선정하기 때문에 더욱 뜻깊다”며 “고성능 N의 첫 번째 모델로서 자동차의 본고장인 독일에서 기대 이상의 호평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해외 고성능 차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i30 N은 호주 자동차 연합이 주관하는 호주 베스트카 어워드에서 5만 호주 달러 미만 최우수 스포츠카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호주 출시 불과 3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이어 지난달에는 호주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인 ‘드라이브’에서 주관하는 ‘2018 호주 올해의 차’에서 ‘6만 호주 달러 미만 최고의 고성능 차’로 선정됐다.

앤드류 맥클런 드라이브 에디터는 “i30 N의 2018 올해의 차 선정은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결정됐다”며 “지난해 우승 모델이었던 혼다 시빅 타입 R과 르노의 신형 메간 RS 280 CUP을 제쳤다”고 밝혔다.

한편 i30 N은 현대차가 고성능 브랜드 N을 앞세워 처음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한 고성능 차로 2017 프랑크 프루트 모터쇼에서 첫 공개 후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판매가 시작됐다.

i30 N은 2.0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75마력(PS) 및 최대 토크 36.0 kgf·m 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일상생활을 위한 편안한 주행부터 레이스 트랙에서의 고성능 주행까지 구현토록 한 것이 특징이다. 독일,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 유럽 시장에서만 지난달까지 누적 6152대가 판매됐다.

(서울=뉴스1)


자동차 핫포토

라이프



동아오토 +팔로우, 동아만의 쉽고 재미있는 자동차 콘텐츠!, 네이버 포스트에서 더 많이 받아보세요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