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SM6 ‘아메시스트 블랙’ 서울모터쇼서 공개

뉴시스

입력 2017-03-21 11:34:00 수정 2017-03-21 11: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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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2017년형 SM6에 새롭게 추가한 ‘아메시스트 블랙(Amethyst Black)’ 색상을 오는 31일 개막하는 2017 서울 모터쇼에서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아메시스트 블랙은 자수정의 짙은 보랏빛에서 영감을 얻은 색상이다.

유럽에서 판매되고 있는 SM6의 쌍둥이모델 탈리스만과 프랑스를 대표하는 럭셔리 크로스오버 에스파스의 최고급 트림 ‘이니셜 파리’에 적용되며 르노그룹의 프리미엄 모델을 대표하는 상징 색상으로 알려져 있다.

르노삼성차는 고급 차별화를 위해 새로 선보인 아메시스트 블랙 색상을 최상위 트림인 RE에만 한정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르노삼성차는 SM6의 기본장비 및 옵션도 재구성했다.

2017년형 SM6에는 차량의 정숙성을 높여주는 차음윈드실드 글라스와 LED 주간주행등이 가장 낮은 트림에까지 기본사양으로 들어갔다.

또 SE 이상 전 트림에는 전자식 룸미러가 기본 사양으로 장착되며 LE 트림에는 열선 스티어링 휠, 하이패스 시스템, 매직 트렁크 등 편의장비가 대폭 개선됐다.

RE 트림의 경우 운전석 및 조수석 블랙 퀼팅·통풍시트, 운전석 파워시트, 운전석 및 조수석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를 기본제공한다.

2017년형 SM6의 가격은 GDe 2440만~3060만원, TCe 2830만~3260만원, dCi 2595만~3010만원, LPe 2360만~2745만원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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