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신형 디펜더’ 레고 테크닉 컬렉션 출시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9-10-01 18:46:00 수정 2019-10-01 19: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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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조립식 완구 업체 ‘레고’와 협력해 지난달 선보인 ‘랜드로버 신형 디펜더’ 레고 테크닉 컬렉션을 국내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레고 테크닉 디펜더 컬렉션은 1일부터 글로벌 판매가 시작된다.

신형 디펜더는 지난달 열린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데뷔했다. 이번 레고 테크닉 버전은 데뷔를 기념해 선보인 제품으로 실제 디펜더를 사실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총 2573개 피스로 구성된 레고 테크닉 디펜더는 차량 고유의 실루엣과 강력한 오프로드 능력이 결합됐다. 레고 테크닉 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20mm, 200mm, 높이는 220mm다. 차체 패널과 림, 3개의 디퍼런셜이 장착된 사륜구동 시스템, 독립형 서스펜션, 작동이 가능한 윈치 등 다양한 실물 요소들이 정교하게 구현됐다.
또한 보닛 아래에 장착된 6기통 엔진은 피스톤이 움직이도록 설계됐다. 저단과 고단 기어비 전환을 위한 레버가 적용됐다. 특히 변속기는 역대 레고 테크닉 변속 장치 중 가장 정교하게 디자인됐다. 이밖에 수납용 박스가 딸린 탈착식 루프렉과 사다리, 트랙션 매트 등 액세서리까지 완벽하게 갖춰졌다. 사이드 오픈 방식 테일게이트는 스페어 타이어를 돌리면 개폐되는 방식으로 표현됐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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