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렌,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 ‘맥라렌 GT’ 공개

원성열 기자

입력 2019-05-19 16:21:00 수정 2019-05-19 19: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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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 브랜드 맥라렌이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 모델인 ‘맥라렌 GT’를 출시했다.

세계 최초의 ‘하이퍼-GT’ 차량인 맥라렌 스피드테일과 유일하게 DNA를 공유하는 모델인 맥라렌 GT는 4.0리터 V8 트윈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출력 620마력, 최고 속도 326km/h, 제로백(0-100km 도달 속도) 3.2초의 압도적인 성능을 갖추고 있다.

카본파이퍼 ‘모노셀 II-T’ 모노코크 차체를 최초로 적용해 공차 중량은 1535kg에 불과하며, 대형 수하물의 수납이 필요한 그랜드 투어러의 특성과 슈퍼카 맥라렌의 특징을 더해 트렁크 공간은 총 570L를 확보했다.

또한 더블위시본 구조의 경량 알루미늄 서스펜션을 통해 차체 움직임을 제어해 강력한 파워를 유지하면서 그랜드 투어러라는 특성에 맞는 편안한 승차감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행 모드는 컴포트, 스포츠, 트랙 총 세가지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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