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볼트EV, 2달 연속 국내 전기차 등록대수 1위

뉴스1

입력 2018-07-04 11:35:00 수정 2018-07-04 11: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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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볼트EV. (쉐보레 제공)

한국지엠(GM)은 쉐보레 전기차 볼트EV가 2개월 연속 국내 전기차 중 가장 많은 등록 대수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지엠에 따르면 볼트EV는 6월 한 달간 국내에서 총 1673대가 등록돼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1047대), 아이오닉 일렉트릭(487대)을 제치고 전기차 등록 대수 1위에 올랐다.

5월에도 환경부 집계를 기준으로 715대가 등록돼 아이오닉 일렉트릭(577대)과 기아차 쏘울EV(232대), 르노삼성 트위지(228대) 등에 앞섰다.

올 1월부터 6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총 3122대로, 지난해 판매실적(563대)의 6배가량이다. 한국지엠은 고객 수요를 고려해 올해 볼트EV의 도입 물량을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했다.

볼트EV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판매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2분기 전 세계 판매량은 작년 동기 대비 약 30% 늘었고, 상반기 기준으로는 지난해보다 40%가량 증가했다.

데일 설리번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부문 부사장은 “볼트EV의 뛰어난 제품력이 판매 실적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입증 받고 있다”며 “향후 이쿼녹스를 필두로 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의 확충 등을 통해 쉐보레 브랜드의 혁신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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