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뉴 X7 가솔린 모델 출시… 가격 1억2680만원 부터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19-09-03 10:49:00 수정 2019-09-03 10: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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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가 럭셔리 플래그십 뉴 X7 가솔린 모델을 3일 출시했다.

BMW에 따르면 뉴 X7 x드라이브40i는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형 SAV 가솔린 모델이다.

출시 라인업은 뉴 X7 x드라이브40i 7인승과 6인승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2가지와 뉴 X7 xDrive40i M 스포츠 패키지까지 총 3가지 라인업이다.

신차에는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45.9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6.1초, 최고 속도는 245km/h에서 제한된다.

신차 엔진은 유로6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고, 최고 효율과 빠른 변속을 보장하는 8단 스텝트로닉 자동 변속기가 장착된다. 이와 함께 BMW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기술인 x드라이브를 기본 탑재해 어떠한 도로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승차감을 선사한다.

X7 전 모델에는 22인치 대형 휠과 더불어 주행 상황에 맞춰 서스펜션의 높이가 조절되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 통풍 기능을 포함한 ‘메리노’ 가죽 컴포트 시트,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하만카돈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과 5존 에어컨, 히트 컴포트 패키지, 인디비주얼 가죽 대시보드 등 고급 옵션이 기본 장착돼 있다.

뉴 X7 x드라이브40i 퓨어 엑셀런스 모델은 파인 우드 애시 그레인 블랙 인테리어 트림에 알루미늄 러닝 보드가 적용돼 있다. 특히 6인승 모델에는 엠비언트 에어 패키지가 탑재된다. 뉴 X7 x드라이브40i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은 파인 우드 파인라인 블랙 인테리어 트림에 M 배기 시스템과 함께 오프로드 패키지, 엠비언트 에어 패키지가 추가 적용돼 있다.

이와 함께 주행의 편안함과 안정성을 높여주는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주행 보조 시스템이 전 모델에 장착된다.

가격은 1억2680만~1억2980만 원에 책정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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