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한국GM·BMW·혼다 등 35개 차종 4만2000대 리콜 실시

이새샘기자

입력 2019-08-01 15:26:00 수정 2019-08-01 15: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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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기아자동차, 한국GM, BMW, 혼다, 한불모터스, 모토로싸에서 제작 또는 수입, 판매한 35개 차종 4만232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이 실시된다.

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기아차가 제작 판매한 K5 1만3435대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시스템 소프트웨어 오류로 앞쪽에 정지한 차량과 충돌 위험이 발생했을 때 긴급제동이 되지 않는 현상이 확인됐다. 2일부터 기아차 서비스 센터에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BMW코리아의 BMW520d 등 4개 차종 2만7482대는 뒤쪽 바퀴 간 거리가 안전기준에 맞지 않아 30일부터 리콜에 들어갔다. 모터쇼, 이벤트 등에서 선보인 뒤 일반에 판매된 차량 22대의 경우 결함을 일일이 확인할 수 없어 차량을 재구매하는 리콜에 들어간다. 한국GM의 올뉴 말리부 2.0터보 781대, 혼다코리아 CR-V 213대 등에서도 결함이 발견돼 무상 수리가 실시되고 있다.

자동차리콜센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 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 할 수 있다.

이새샘 기자 iams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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