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더 강력해진 컴팩트 해치백 ‘3세대 뉴 1시리즈’ 공개

원성열 기자

입력 2019-05-29 13:21:00 수정 2019-05-29 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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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파워트레인으로 운전재미 UP
전륜구동 적용으로 더 넓어진 공간


BMW 그룹이 도시 감성의 프리미엄 컴팩트 해치백 3세대 뉴 1시리즈를 공개했다.

3세대 뉴 1시리즈는 BMW의 새로운 전륜 구동 아키텍처를 적용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디자인과 넉넉한 실내 공간,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갖춘 것은 물론, 혁신적인 운전자 지원 시스템과 다양한 첨단 기능을 탑재해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은 더욱 진화했다 전면부에는 더욱 커진 BMW 키드니 그릴과 날카롭게 디자인된 어탭티브 풀-LED 헤드라이트를 적용해 도시적이고 현대적인 감성을 살렸다.

실내 공간은 새로운 전륜구동 플랫폼이 적용되면서 이전 모델 대비 더욱 넓어졌다. 뒷좌석의 무릎 공간은 33mm 늘렸고, 트렁크 용량은 380리터로 이전보다 20리터 늘어났다.

1시리즈를 타는 가장 큰 즐거움인 펀드라이빙 성능도 더욱 강화됐다. 뉴 1시리즈는 BMW i3s에서 선보인 ARB(Actuator contiguous wheel slip limitation) 기술을 BMW 내연기관 차량 최초로 적용해 더 빠르고, 민감하게 휠 슬립을 제어한다. 이와 함께 차체자세제어장치와의 연계를 통해 전륜구동 차량의 특성인 언더스티어를 최대한 억제하고, 차량이 미끄러지기 전에 적절한 제동을 가해 더욱 민첩한 핸들링 성능을 발휘한다.

최첨단 운전자 주행 지원 시스템이 대거 탑재된 것도 눈에 띈다. 도심 제동(City Braking)기능이 포함된 충돌 및 보행자 경고 기능과 차선이탈 경고 시스템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또한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변경 경고 기능, 후방 충돌 경고 및 교차로 통행 경고 기능 등이 지원되는 주행 보조 시스템도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차량 진입 시 이용했던 동선으로 최대 50m 거리까지 차량을 후진시켜주는 ‘리버싱 어시스턴트(Reversing Assistant)’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BMW 뉴 1시리즈는 오는 9월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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