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성열 기자의 CAR & TRACK] 취향저격 컬러·섬세한 디테일…첫차로 딱이네!

원성열 기자

입력 2019-05-13 05:45:00 수정 2019-05-13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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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QM3는 개성을 뽐낼 수 있는 감각적인 바디 컬러, 나파 가죽의 시트, HUD(헤드업디스플레이)와 이동형 태블릿 내비게이션 ‘T2C’ 등 다양한 프리미엄 옵션을 통해 가심비 높은 소형 SUV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제공|르노삼성

■ 젊은 소비자 사로잡는 르노삼성 ‘QM3’

세련된 아메시스트 블랙 컬러 인기
프리미엄 나파 가죽시트 만족도 업
HUD·T2C 등 첨단 사양도 차별화


자동차 선택에서도 이제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못지않게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 형태)를 따지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특히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20·30세대가 선호하는 차일수록 이런 성향은 두드러진다. 이런 젊은 소비자의 특성을 가장 잘 반영한 대표적인 모델이 르노삼성 소형 SUV QM3다. 생애 첫 차로 많은 선택을 받는 엔트리 모델이면서도, 다른 브랜드에는 없는 프리미엄 요소들로 디테일을 채워 주목을 받고 있다.


● 독특한 바디 컬러로 취향 저격

최근 영화관에서는 관객을 위해 향기나 공기정화 등 영화 감상 환경을 쾌적하게 만드는 데 심혈을 기울인다. 음료 업계에서는 메뉴에 없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처럼 작고 섬세한 디테일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트렌드는 자동차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르노삼성의 QM3는 자동차를 고르는 가장 기본적인 기준인 주행성능과 연비는 기본이고, 그 외에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프리미엄 요소를 갖추고 있다. 그 결과 이른바 ‘가심비’를 높인 엔트리 모델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고 있다.

QM3를 소개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독특한 바디 컬러다. QM3는 출시 당시부터 과감한 바디 컬러 마케팅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단조로운 무채색 일변도에서 벗어나 독특한 컬러와 함께 트림별로 바디와 루프로 나눈 투톤 컬러까지 선보여 소비자의 취향을 저격했다.

에투알 화이트, 아이보리, 카본 그레이, 블랙과 같은 누구나 좋아하는 컬러부터 마린 블루,소닉레드, 아타카마 오렌지, 아메시스트 블랙 등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컬러까지 다양하게 갖췄다. 특히 아메시스트 블랙은 어두운 곳에서 안정적인 블랙 색상을 띠다가 빛을 받으면 반짝거리는 보랏빛의 세련된 색채를 내 인기가 높다.

QM3 내부 인테리어. 사진제공|르노삼성

● 나파 가죽 시트, HUD 적용해 만족도 UP

소형 SUV인 QM3는 실내 공간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나파 가죽 시트라는 프리미엄 요소를 적용해 경쟁 모델과 차별화했다. 여기에 가죽 트리밍을 덧댄 대시보드, 알루미늄 페달 등이 포함된 프리미엄 패키지 등을 적용해 전체적인 실내 마감재의 질을 높였다.

인테리어 컬러에도 신경을 썼다. 블랙과 아이보리 컬러로 구성된 투톤 인테리어를 적용해 실내 분위기를 한결 화사하게 연출했다.

첨단 기능도 실내 감성 만족도를 높여주는 요소다. 고가의 옵션으로 꼽히는 HUD(Head Up Display,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가심비를 높이면서, 안전 운행을 돕는 포인트로 활용했다. 전면 유리창에 주행 속도가 표시되는 HUD는 운전자의 시선 이동을 최소화해 안전운전을 돕는다. 특히 QM3의 HUD는 차량에 적용된 T맵 내비게이션과 연동해 길안내 정보, 안전운전 정보, 정보 알림 등 다양한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QM3만의 특징인 ‘T2C(Tablet to Car)’ 시스템도 눈에 띈다. 국내 최초로 자동차와 태블릿 PC를 연결한 시스템인 T2C는 주행 중에는 자동차 센터페시아에 꽂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사용하고, 하차 시에는 차체에서 분리해 일반 태블릿 PC처럼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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