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성열 기자의 CAR & TRACK] 임팔라 최대 620만원 할인…새차 장만, 지금이 기회!

원성열 기자

입력 2018-11-05 05:45:00 수정 2018-11-05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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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 업계가 연말 할인 프로모션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한다. 개별소비세 인하와 맞물려 할인율이 높고 파격적인 무이자 할부 및 추가 옵션 제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은 쌍용차 G4 렉스턴. 사진제공|쌍용차

■ 국내 완성차 업계 연말 할인 전쟁

QM6 400만·SM6 300만 파격 할인
현대차, 무료 옵션+추가 보증 혜택
기아차, 삼성전자 제휴 사은품 증정


연말을 맞아 국내 완성차 업계가 대대적인 할인 프로모션에 나섰다. 연말까지 이어지는 개별소비세 인하와 맞물려 할인율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파격적인 조건의 무이자 할부 및 다양한 추가 옵션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자동차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한 주요 할인 정책을 살펴봤다.

한국지엠 쉐보레 스파크, 최대 210만원 할인.

● 한국지엠, 임팔라 최대 620만원 할인

10월 내수 판매량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17.2%) 상승하며 반등에 성공한 한국지엠은 판매 호조를 이어가기 위한 할인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연말 프로모션으로 진행되던 쉐비 페스타를 한 달 앞당겨 11월 시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할인 폭이 가장 큰 모델은 대형 세단 임팔라. 최저 210만원에서 최대 620만원 할인한다. 경차 스파크도 특별할인 110만원과 콤보 할부를 선택하면 최대 210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중형 세단 말리부의 할인 폭도 크다. 9% 특별할인에 콤보 할부를 더해 최대 51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올해 야심차게 출시했지만 판매량이 기대에 못미치고 있는 이쿼녹스는 170만원 특별할인과 콤보 할부를 더하면 250만원 할인을 실시한다.

르노삼성 QM6, 최대 400만원 할인.

● 르노삼성, QM6 최대 400만원 할인

주력 모델인 QM6와 SM6를 프로모션 대상으로 내세웠다. SUV 시장에서 뛰어난 가성비로 인기를 끌고 있는 QM6는 최대 400 만원 할인한다. 연중 최고 수준이다. 중형 세단 SM6도 최대 300만원 할인한다. 5월 출시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해치백 모델 클리오도 이번에 처음으로 할인을 실시해 가격을 200만원 낮췄다.

연비 끝판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소형 SUV QM3는 현금 구매시 200만원 할인 또는 250만원 상당의 옵션과 보증기간 연장 구입 비용이 지원한다. QM3와 르노 클리오 할부 구매시에는 최장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해 구입 부담을 낮췄다. 전기차인 SM3 Z.E.는 현금 구매 시 500만원,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는 현금 구매 시 1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차 쏘나타, 130만원 상당 옵션 무료 장착.

● 현대차, 130만원 상당 스마트센스 옵션 장착 지원

중형 세단 쏘나타에 혜택을 집중했다. 모델 체인지를 앞두고 있지만 130만원 상당의 현대스마트센스 옵션 무상 장착과 2년/4만km 보증 추가 연장 혜택을 동시에 제공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9월 이전 생산 차량에 대해 개별소비세 1.5% 인하, 1.5% 할인, 1.5% 저금리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트리플 기프트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밸로스터도 할인 폭이 크다. 출고 기간별로 차등 할인을 진행한다. 11월16일까지 20만원, 30일까지 15만원, 12월11일까지 10만원, 24일까지 출고 시 5만원을 할인한다. 또한 수입차나 제네시스 보유자가 매각 후 제네시스 브랜드를 구매하면 최대 200만원을 할인한다.

기아차 K7, 최대 140만원 할인.

● 기아차, K5·K7 최대 140만원 할인

11월 2018 라스트 찬스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닝, K5, K7의 11월 출고 고객이 대상이다. 연식보상 조기구매, 무이자에 가까운 부담제로 초저금리, 삼성전자 제휴 출고사은품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연식보상 조기구매는 16일까지 출고 시 경차 모닝은 90만원, 중형 세단 K5와 준대형 세단 K7는 140만원이 할인되는 프로모션이다. ‘무이자에 가까운 부담제로 초저금리’는 16일 출고 기준 모닝은 0.1% 초저금리와 60만원, K5·K7은 0.1% 초저금리에 11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제휴 출고 사은품을 선택하면 모닝·K5 하이브리드·K7 하이브리드 구매 시 공기청정기 큐브, K5·K7(가솔린, 디젤) 출고 시 에어드레서를 제공한다.


● 쌍용차, 코란도C 최대 350만원 할인


연말까지 아듀 2018 세일페스타를 실시한다. 코란도C 150만∼350만원, 티볼리 브랜드 70만∼170만원, G4 렉스턴 100만원, 코란도 투리스모 200만∼250만원 등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형 SUV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G4 렉스턴의 경우 G4부담제로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48개월 할부 기간과 0∼80% 범위에서 유예율을 고객 니즈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티볼리와 코란도 브랜드는 선수율 0%에 최장 60개월 1.9%인 초저리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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