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차업계, 연말 앞두고 대대적 할인 행사

뉴시스

입력 2018-11-02 09:47:00 수정 2018-11-02 09: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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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완성차업계가 연말을 맞아 대대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트리플 기프트 프로모션’을 통해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승용·레저용 차량(RV)를 포함한 모든 차종을 대상으로 1.5%의 추가 할인과 1.5% 저금리, 1.5%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단 제네시스 브랜드, 전기차, 넥쏘, 투싼 등의 모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조기 출고하는 고객들을 위한 혜택도 주어진다. 이번달 1일부터 16일 사이에 출고하는 고객은 2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고 19~30일은 15만원, 다음달 3~11일은 10만원, 12~24일 사이에 차량을 출고하면 5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을 통해 외산차·제네시스 차종을 보유한 고객이 보유차량을 매각하고 ‘G70’, ‘G80’, ‘EQ900’을 구매할 경우 100만원 할인·100만원 캐시백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노후차량을 보유한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최초 등록 기준 7년 이상 차량을 보유한 고객은 모든 차종을 30만원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단 아이오닉EV, 코나EV, 넥쏘, 포터, 스타렉스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추가로 2000cc 이하 차급 또는 현대차 터보차량을 구매한 이력을 갖고 있는 고객이 신형 벨로스터를 구매하면 5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고 다문화가정 구성원이나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차량을 구입하면 주요 차종에서 30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기아자동차 역시 연말 시즌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달 중 모닝, K5, K7을 출고하는 고객들은 할인·초저금리 할부·사은품 선택 중 한 가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오는 16일 이전 모닝을 구입하면 90만원, K5나 K7을 출고하면 14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오는 23일까지는 각각 80만원, 130만원이 할인되고 오는 30일 안에 출고할 경우 각각 75만원, 12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올해 9월30일 사업자등록증이 있고 기준 국내에서 영업하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라면 승용·레저용차량 모든 차종(전기차·카니발 제외)에서 20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2011년 11월30일 이전 최초 등록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승용·레저용 차량을 구입할 경우 30만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지엠 쉐보레는 연말 혜택을 미리 제공하는 ‘쉐비 페스타 행사’를 실시한다.

쉐보레는 스파크의 할인 혜택을 모든 트림으로 확대하는 한편 할인 폭을 130만원으로 확대했다. 또 월 10만원으로 스파크를 구입할 수 있도록 경차 최초 10년 초장기 할부를 시행한다. 지난 달 차량 출고 기념품으로 선보였던 LG 트롬 건조기 역시 연말까지 제공되며 이는 할인 혜택 대신 선택할 수 있다.

말리부는 할인 혜택을 모든 트림으로 확대해 최대 510만원의 할인을 제공하며 트랙스는 가솔린 모델 기준 최대 280만원을 할인한다. 차종별 최대 할인폭은 임팔라 620만원, 2018 이쿼녹스 250만원, 카마로 450만원이다.
르노삼성자동차 역시 11월 한 달간 신차 구매 고객들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슈퍼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번 ‘슈퍼 세일 페스타’를 통해 QM6를 구입하면 최대 400만원, SM6는 최대 300만원의 현금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르노 클리오를 현금으로 구입할 경우 200만원의 현금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QM3와 르노 클리오를 할부로 구입하는 경우 최장 60개월의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되며 스마트 잔가 보장 할부도 최대 60개월까지 1.5%의 낮은 금리를 제공한다.

QM3를 현금으로 구입할 시 200만원 할인 혹은 최대 250만원 상당의 옵션과 보증연장 구입 비용이 지원되며 조기 출고 고객에게는 100~1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증정된다.

9월 이후 생산된 QM6를 구입하면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S-Link 패키지 Ⅰ 또는 패키지 Ⅱ(SE 트림 제외)’ 무상 장착, 파노라마 선루프 무상 장착, 현금 지원 70만원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개별소비세 인하 추가 지원과 함께 노후차량 보유, 디젤 차종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들도 제공된다.

먼저 기본 개별소비세 감면 외 SM5, SM3(18년형 한정) 구매 고객에게는 2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또한 SM6와 SM3(18년형 한정) 디젤 차종 구매 고객에게는 각각 100만원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5년 이상 경과한 노후차량(2013년 10월 이전 등록) 보유 고객에게는 SM6(프라임·Taxi 트림 제외), QM6, SM5, SM3(18년형 한정) 구매 시 20만원, SM7(Taxi·Rent 트림 한정) 구매 시 30만원을 지원한다.
쌍용자동차는 올해 가장 저렴한 구매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아듀 2018 세일페스타’를 연말까지 실시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쌍용차를 구입하면 일부 모델에 한해 티볼리 브랜드 70~170만원, G4 렉스턴 100만원, 코란도 C 150~350만원, 코란도 투리스모 200~250만원 등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오는 16일까지 차량을 구입하면 전 모델(렉스턴 스포츠 제외)에서 30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얼리버드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이후 오는 30일까지는 20만원, 다음달에는 1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티볼리 브랜드(아머·에어) 일시불 구매 시 개별소비세 70만원, 선수율 제로 4.5% 할부(60~72개월) 구매 시 100만원 할인한다. 선수율 없이 5.9% 이율로 10년(120개월) 분할납부함으로써 할부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롱 플랜 할부도 운영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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