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뉴 C4 칵투스’ 출시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18-09-05 16:04:00 수정 2018-09-05 1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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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이 ‘뉴 C4 칵투스’를 5일 국내 출시했다.

시트로엥에 따르면 이번 칵투스는 부분변경 모델로 내·외부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이고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PHC) 서스펜션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 ▲8 가지 주행보조장치를 탑재해 상품성을 높였다.

이전 모델 대비 보다 간결해진 새로운 에어범프 디자인을 도어 하단에 배치하고 면과 볼륨감을 중심으로 심플하고 감각적인 보디라인을 갖췄다. LED 주간주행등에서 시작돼 차체 전면의 더블 쉐브론 엠블럼까지 연결된 디자인은 차량에 안정감을 더하고 브랜드 특유의 패밀리 룩을 완성했다. 또한 3D 효과의 리어램프로 후면부 디자인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C4 칵투스와 동일하다. 블루HDi엔진과 ETG 6 변속기, 17인치 알로이 휠을 장착했으며 복합연비 기준 17.5km/ℓ(도심 16.1km/ℓ, 고속19.5km/ℓ)의 효율성을 갖췄다. 여기에 PSA그룹의 SCR 시스템을 통해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시켰다.

가격은 기존 모델보다 60만 원(개별소비세 인하 할인 포함) 낮아진 279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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