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BMW 리콜차종 차량공유 서비스 중단

뉴시스

입력 2018-08-03 17:59:00 수정 2018-08-03 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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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공유업체 쏘카가 최근 화재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BMW 차량을 차량공유 서비스 차종에서 제외키로 했다.

쏘카는 3일 “이달 1일부터 고객 안전 보호를 위해 BMW 코리아 리콜 대상 차종에 대한 서비스를 중단했다”며 “고객 안전 최우선 원칙에 따라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쏘카는 보유하고 있는 BMW 차종 520d, X3 등 56대 전량에 대해 차량 대여 서비스를 중단했다. 사전 예약된 차량에 대해서는 개별 연락을 통해 다른 차량으로의 예약 변경, 환불 등 후속 조치를 완료했다.

쏘카 박진희 사업본부장은 “고객의 안전에 직결된 문제인 만큼 즉각적 조치를 결정했다”며 “고객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우선적으로 고객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MW 화재 사고는 올 들어 29건에 달하며, BMW코리아는 10만여대에 대한 리콜을 결정한 상태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3일 리콜 대상 BMW 차량 소유주들에게 운행 자제를 권고하는 담화문을 발표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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