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車로 거듭난 소형차… 르노삼성, ‘QM3·클리오’ 전용 옵션 출시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08-03 11:40:00 수정 2018-08-03 11: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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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QM3·클리오 전용 헤드업 디스플레이
르노삼성자동차가 소형 모델 전용 첨단 편의사양 옵션을 출시했다. 이미 차량을 구입한 소비자들도 해당 옵션을 구입해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고 보험료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르노삼성은 3일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3’와 소형 해치백 모델 ‘르노 클리오’ 전용 옵션인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와 첨단운전보조시스템(ADAS)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에 출시된 옵션은 신차 구매 시 옵션으로 추가하거나 출고 이후 서비스센터에서 구매 가능하다.

HUD는 운전자 대시보드 상단에 거치돼 주행 중 전방에서 시선을 떼지 않고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 전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차량 속도와 내비게이션 안내 등 주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차량에 적용된 T맵 내비게이션과 연동돼 길안내 정보와 안전운전 정보, 정보 알림 등 기능이 제공된다. 태블릿 내비게이션 ‘T2C’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스마트커넥트Ⅱ’가 장착된 모델에 장착 가능하다. 품질보증 기간은 1년·2만km이며 가격은 28만 원으로 책정됐다.
르노삼성 QM3·클리오 전용 차선이탈경보장치
ADAS는 차선이탈경보장치(LDW)와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 차간거리경보장치(DW), 앞차출발알림장치(FVSA) 등 4가지 기능으로 구성됐다. 차선이탈경보 기능은 속도가 시속 50km 이상일 때 작동된다. 차로를 벗어나면 디스플레이에 표시해준다. 전방추돌경보 기능은 속도가 10km/h를 넘어서면 활성화된다. 앞차와 거리가 가까워지면 운전자에게 경고해 주는 장치다. 차간거리경보는 30km/h 이상으로 주행할 때 앞차와 근접하면 운전자에게 경고를 통해 알려준다. 앞차출발알림 기능은 전방 차량이 출발 후 3m 이상으로 멀어지면 작동된다.

ADAS 옵션 품질보증 기간은 3년 또는 주행거리 6만km다. 가격은 장착비를 포함해 35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ADAS는 블랙박스 장착 차량처럼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옵션”이라며 “QM3와 클리오 소유자들이 보험료 할인과 안전한 주행기능을 동시에 누려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르노삼성 QM3
르노 클리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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