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카’된 현대차 벨로스터

김현수 기자

입력 2018-07-05 03:00:00 수정 2018-07-05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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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마블 영화 ‘앤트맨과…’에 등장
코나-싼타페도 주요 탈거리로
현대차, 본격 글로벌 마케팅 채비


현대자동차와 마블 아티스트가 협업해 만든 ‘앤트맨과 와스프’ 포스터. 영화에서 활약하는 색다른 디자인의 벨로스터, 코나, 싼타페가 눈에 띈다.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코나, 싼타페가 4일 개봉하는 ‘앤트맨과 와스프’에 등장해 화제다.

4일 현대차는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기업 마블과 파트너십을 맺고 앤트맨과 와스프 영화에 벨로스터와 싼타페, 코나를 촬영용으로 제공했다고 밝혔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2015년 개봉한 앤트맨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의 예측불허 미션과 활약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 영화에서 앤트맨은 보라색 래핑과 화려한 노란색 불꽃 장식으로 꾸며진 벨로스터를 타고 샌프란시스코 언덕길과 골목길을 달리며 도심 추격신을 펼친다.

영화 속 주요 인물은 코나와 싼타페도 직접 운전한다. 차량들은 여러 사이즈로 변화무쌍하게 바뀌며 볼거리를 제공한다.

현대차는 마블과의 파트너십을 계기로 영화 콘텐츠를 활용한 글로벌 마케팅을 벌일 계획이다. 지난달 25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앤트맨과 와스프 월드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서 현대차는 실제 촬영에 사용된 벨로스터 앤트맨카와 양산 모델을 함께 전시해 글로벌 고객의 눈길을 끌었다. 또 현대차와 마블의 아티스트가 협업해 제작한 현대자동차와 앤트맨의 컬래버레이션 포스터도 공개해 관심을 받았다.

김현수 기자 kimh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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