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다임러트럭 1631대 리콜…“화재나거나 브레이크 고장 등”

뉴시스

입력 2018-06-07 09:13:00 수정 2018-06-07 09: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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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다임러트럭 등 3개 차종 1631대가 리콜된다.

국토교통부는 2개 업체에서 수입해 판매한 자동차 총 3개 차종 1631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7일 밝혔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수입해 판매한 몬데오 등 2개 차종 1568대는 엔진 및 변속기를 제어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설정값 오류로 엔진이 과열되더라도 제어가 되지 않는다. 이 경우 화재가 날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차량은 이날 부터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다임러트럭코리아에서 수입해 판매한 아록스 63대는 구동축 용접 결함으로 구동축 주변 전기배선(브레이크 공기 라인, ABS, 후미등 등)을 손상시킨다. 이로 인해 브레이크, ABS, 후미등 등이 작동되지 않아 사고가 날 수 있다.

해당 차량은 오는 8일부터 다임러트럭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는 차량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을 알리게 된다. 리콜 시행 전 차량 소유자가 자비를 들여 수리한 경우 제작사에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1600-6003), 다임러트럭코리아(080-001-1886)로 문의하면 된다.

국토부는 차량 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 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리콜대상 여부와 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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