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4인승 오픈탑 ‘더 뉴 E400 카브리올레’ 출시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18-05-31 10:11:00 수정 2018-05-31 10: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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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더 뉴 E400 카브리올레(The New E 400 Cabriolet)’를 31일 국내 공식 출시했다.

벤츠코리아는 이번 신차 출시를 통해 세단 및 쿠페, 고성능 AMG, 카브리올레를 아우르는 총 17개 E클래스 패밀리를 완성시켰다.

벤츠에 따르면 더 뉴 E400 카브리올레는 넉넉한 공간을 제공해 장거리 주행에도 탑승자 모두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승차감을 선사한다. 또한 3.0리터 V6 가솔린 엔진과 최상의 승차감을 제공하는 에어 서스펜션 방식의 에어 바디 컨트롤(AIR BODY CONTROL)을 기본 적용했다.

신차 전면부는 세단 모델 대비 낮게 위치한 다이아몬드 라디에이터 그릴과 중앙에 위치한 세 꼭지별 엠블럼으로 완성됐다. 길게 뻗은 보닛, 완전 개폐식 측면 유리는 카브리올레의 역동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팽팽하게 당겨진 소프트탑은 윈도우와 함께 근육질의 후면부로 조화롭게 이어지며 우아하면서도 날렵하게 흐르는 라인을 완성하고, 길게 뻗은 감각적인 형태의 숄더 라인은 4인승 카브리올레 모델의 스포티한 외관 분위기를 연출한다.

인테리어는 소프트탑이 열려 있을 때에도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외관 디자인과 완벽한 조화를 이뤄 한 차원 높은 프리미엄 카브리올레의 디자인을 완성한다. 실내에는 두 개의 12.3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와이드 스크린 콕핏 디스플레이(Wide-Screen Cockpit Display) 및 AMG 라인 인테리어 패키지 등이 기본 적용됐다.

특히 더 뉴 E400 카브리올레는 계절에 관계없이 쾌적하고 안전한 오픈탑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벤츠는 안전한 주행을 돕기 위해 차체 강성을 향상시키고 첨단 전복 방지 시스템을 탑재했다. 차체의 대부분을 다이 캐스트(die-cast) 알루미늄 및 강철 시트로 구성함과 동시에 알루미늄 하이브리드 디자인의 인텔리전트 경량 구조를 적용했다. 또한 카브리올레 모델만을 위해 고안된 롤-오버 프로텍션(roll-over protection) 시스템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벤츠만의 혁신 기술인 에어캡 및 에어스카프 등 최신 오픈탑 기술은 계절에 상관없이 일상에서도 운전자 및 동승자가 쾌적한 오픈탑 주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3겹의 클래식한 소프트탑은 시각적으로도 아름다운 실루엣을 완성시키지만 차량 내부로 유입되는 소음도 효과적으로 차단시켜주며 최적의 정숙성을 구현한다. 50km/h 이하의 속도에서도 20초 이내 소프트탑 개폐가 가능하며 차량 밖에서도 스마트 키로 소프트탑을 여닫을 수 있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신차는 3.0리터 V6 가솔린 엔진과 9단 변속기는 최고 출력 333마력, 최대 토크 48.9kg.m를 발휘한다. 또한 첨단 반자율 주행 보조 시스템과 안전 시스템이 결합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Driving Assistance Package)가 탑재됐다.

더 뉴 E400 카브리올레 가격은 부가세 포함 9800만 원이다. 디젤 모델인 더 뉴 E220 d 카브리올레는 올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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