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혼다 23개 차종 2806대 리콜…화재·운전자 상해 위험

뉴스1

입력 2018-05-30 09:20:00 수정 2018-05-30 09: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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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와 혼다차량에 리콜 조치가 내려졌다.

국토교통부는 2개 업체에서 수입·판매한 자동차 총 23개 차종 2806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30일 밝혔다.

BMW코리아의 미니 쿠퍼 S 등 21개 차종 2097대는 냉각수 펌프를 제어하는 회로 기판의 결함으로 기판 내 회로 단락에 의한 화재 발생 가능성이 확인됐다. X3 x드라이브20d 6대는 운전석 에어백 전개 시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있다.

혼다코리아의 오디세이 703대는 2열 시트 등받이를 고정하는 장치(리클라이너)의 부품 결함으로 시트 등받이가 고정되지 않아 사고 발생 시 탑승자가 다칠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차량은 31일부터 각 업체의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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